SCMK,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선정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Customer Support

image


SCMK,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선정


본문

SCMK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의 대표 과제인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 진행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250억원 규모 67개 과제로 구성됩니다. SCMK는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에서 SCMK의 구축형 물류 SW들을 SaaS 형태로 개발,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한국의 물류산업을 대표하는 SCM of Korea인 SCMK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03년부터 대형•중견 물류•유통 기업들에 제공해온 창고 관리솔루션인 WINUS-WM과 통합정산시스템인 WINUS-TB 등 자사의 구축형 물류 SW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물류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구축 비용과 구축 기간 때문에 도입을 결정하지 못했던 중소•중견 의류업체, 중소•중견 창고업체, 중소•중견 유통업체들은 검증받은 SCMK의 구축형 SW들을 최소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SCMK는 고객사가 직접 클라우드 환경에서 물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공하여, 진정한 의미의 SaaS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SCMK는 사업의 각 단계 별로 로지스틱스4.0 기술도 체계적으로 적용하여 COVID19 이후 보다 가속화될 물류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에 대한 요구 사항들을 선제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SCMK 관계자는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비대면과 최신의 IT 트렌드에 대한 물류 산업의 요구 사항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쉽 프로젝트를업 통해 최고의 물류 솔루션을 SaaS 형태로 공급함과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가 핵심 기간 산업인 물류 산업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