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컬리넌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소식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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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청주시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29.62 대 1이었습니다.같은 기간 대전이 8.84 대 1, 부산이 3.13 대 1, 울산이 1.31 대 1이었으니 지방 광역시와 견주어도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경쟁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수요가 두껍다는 뜻이지만, 청약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만은 아닙니다.가점이 부족하거나 통장이 없다면 출발선에 설 수 없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이미 높은 매매가의 기축 아파트를 대출을 끼고 매수하기에는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아와 같은 상황에서 대안으로 떠오른 방식이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이고, 오늘 소개해 드릴 컬리넌 청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임대 기간 10년 동안은 임대료 인상 없이 거주하고, 기간이 끝나면 착공 시점에 미리 확정해 둔 가격으로 소유권을 넘겨받는 방식이죠. 또한 임대차 계약이므로 보유 주택 수에 잡히지 않고, 입주 시 취득세도 발생하지 않습니다.여기서 핵심은 확정분양가라는 장치입니다. 10년 뒤 집값이 올라 있다면 정해진 가격 그대로 전환해 차익을 확보하고, 반대로 시장이 좋지 않다면 전환을 거부하면 그만입니다.기존 컬리넌 청주 민간임대에서 문제로 지적되던 분양전환가 미확정 리스크를 앞단에서 제거한 셈인데, 나아가 임대보증금 역시 HUG 임대보증금 보증으로 보호를 받습니다.컬리넌 청주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일원, 청주 가락3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1BL 1,497세대에 2BL 498세대가 더해져 최종적으로는 2,000세대에 가까운 규모가 됩니다.타입 구성은 67㎡ 331세대, 84㎡A 761세대, 84㎡B 405세대로 84㎡가 전체의 78%를 차지합니다. 소형이 아닌 중형 위주로 공금하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를 겨냥한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건축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이고 주차대수는 2,250대, 즉 세대당 1.5대꼴입니다. 대지면적 71,191㎡에 용적률 229.80%로 계획됐고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습니다.지난해 6월 청주시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에 대한 수용 통보를 받았고, 전체 구역면적의 75%에 해당하는 토지매매계약이 체결된 상태였습니다. 도시개발사업은 3분의 2 이상 토지를 확보하면 나머지에 대해 수용 절차가 가능한 구조라, 토지 확보가 사업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옥산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외곽 택지가 아니라 청주 북서벨트의 컬리넌 청주 중심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이 축은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어 첨단산업 기지로 조성되는 방향이 수립되어 있습니다.여기에 오창과 옥산 일대에 총 400만 평 규모 및 30만 명이 거주하는 자족형 첨단 신도시를 조성하는 구상이 논의되고 있으며, 2040 청주도시기본계획에서도 흥덕생활권 인구를 23만 명대에서 2030년 32만 6,000명까지 늘려 잡았습니다.또한 오창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1조 원대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컬리넌 청주는 이 가속기와 가장 근접한 대단지 아파트에 해당합니다.일자리는 이미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오창과학산업단지가 각각 차량 10분대이고, HD현대일렉트릭이 들어서는 청주센트럴밸리는 차량 2분 거리입니다.직주근접의 힘은 돈으로 환산될 수 있는 가치입니다. 최근 10년간 청주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0.7억 원 올랐지만,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 단지는 평균 2.7억 원이 올랐습니다. 오송힐데스하임은 같은 기간 매매가가 85% 상승했었죠.교통은 옥산IC를 축으로 풀립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진입이 모두 수월하고 오송역까지 차량 15분, 세종 정부청사까지 20분대입니다. 컬리넌 청주 생활 인프라는 도보 5분 거리의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핵심이며, 이는 충북 최대 규모로 2026년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약 1,600명의 고용 유발이 예상되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교육 환경은 옥산초등학교와 옥산중학교, 청주소로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습니다.컬리넌 청주에서 가장 화제가 된 평면은 84㎡B로, 4베이 판상형에 부부거실을 별도로 배치한 구성이었습니다.중개업소와 분양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2%가 생소하다고 답한 평면인데, 오히려 그 지점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흔치 않다는 건 대체재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죠.서비스면적도 넉넉해서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84㎡B 기준 38.78평까지 나옵니다. 일반적인 84㎡ 상품의 33.65평과 비교하면 5평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죠.여기에 삼성 비스포크 빌트인 가전과 3연동 중문, 실내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1인 독서실을 갖춘 커뮤니티까지 더해집니다.시스템도 요즘 기준에 맞춰 첨단 시설로 구축됩니다. 세대 조명과 냉난방을 외부에서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무인택배함, 검침원 방문 없이 처리되는 원격 검침에 더해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과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까지 반영됐습니다.컬리넌 청주는 단지 남측으로 근린공원과 컬리넌 청주 어린이공원이 맞물리도록 배치됐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죠. 오창에서 중앙근린공원을 낀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의 시세가 2억 원 넘게 벌어졌던 사례를 떠올리면, 공원을 끼고 있다는 조건은 생각보다 오래 남는 가치입니다.가격은 평균층 기준 67타입 3억 2,000만 원, 84타입 3억 8,00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앞서 공급된 오송역 일대 민간임대의 84㎡ 확정분양가가 4억 원 중반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진입 문턱이 낮은 편입니다.청주 분양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2 대 1을 기록했다는 점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상한제 적용 단지와의 분양가 차이가 평당 26만 원에 그쳤으니, 결국 가격표보다 입지와 상품을 먼저 본다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참고로 오송역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의 경우 84㎡ 임대보증금이 2억 5,500만 원이었는데, 현재 임대권 호가는 2억 8,500만 원에서 3억 2,500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이상으로 옥산 아파트 분양 정보, 컬리넌 청주 소식이었습니다.문의 1600-4553